테마
기관·단체 도입
구청과 복지관, 경찰서, 은행, 기업 보안팀을 위한 안내입니다. 개인 앱과 같은 엔진이 돌고, 두 가지가 다릅니다. 실제 전화망으로 걸 수 있고, 결과를 기관에 보고서로 드립니다. 전화망 발신은 회선을 확보해야 해서 계약마다 따로 마련하고, 보고서의 모양은 시범 운영에서 함께 만듭니다.
무엇이 다른가
기존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은 강의, 영상, 체험관, 그리고 들어가서 받는 모의체험입니다. 전부 받을 준비가 된 상태의 훈련입니다. 이 서비스는 예고 없이 겁니다. 이메일 피싱 모의훈련을 전화로 옮긴 것이라고 보시면 정확합니다.
| 개인 앱 | 기관·단체 | |
|---|---|---|
| 발신 | 앱 통화 (발신자 표시에 앱 이름) | 실제 전화망, 낯선 010 번호 (회선 확보에 따라 계약마다) |
| 대상 등록 | 본인이 앱에서 번호 인증 | 명단과 서면 동의서 |
| 훈련 대상의 앱 설치 | 필요 | 불필요 |
| 시나리오 | 공개된 수법으로 만든 기본 대본 | 기본 대본 + 기관 사례로 만든 맞춤 대본 |
| 결과 | 본인만 앱에서 | 개인별 기록. 집계 보고서와 담당자 화면은 시범 운영에서 함께 만듭니다 |
| 비용 | 무료 | 인원·기간 기준 |
훈련 대상이 앱을 깔지 않아도 됩니다. 노년층 대상 사업에서 이것이 결정적입니다. 명단과 동의서가 있고 회선이 마련되면 전화가 갑니다. 전화망 발신은 회선 확보에 달려 있어서 계약 때 함께 정합니다.
안전
기관이 가장 걱정하는 것은 민원입니다. 놀란 어르신이 항의하면 담당자가 다칩니다. 이 서비스의 안전 규칙 다섯 개는 그 걱정에 대한 답이고, 개인 앱과 기관 훈련 모두에 예외 없이 적용됩니다.
- 동의 없이 걸지 않습니다. 서면 동의서가 없는 번호에는 걸리지 않게 시스템이 막습니다. 동의 철회는 즉시 반영됩니다.
- 끊기 전에 반드시 훈련이었다고 알립니다. 진짜로 착각한 채 끝나는 통화는 없습니다.
- 실제 값을 말하면 즉시 멈춥니다. 계좌번호나 인증번호를 말한 것이 인식되면 그 자리에서 멈추고, 그 값은 저장되지 않습니다.
- 당황 신호가 보이면 즉시 멈춥니다. 무섭다, 어떡해 같은 말이 들리면.
- 실패해도 난이도를 올리지 않습니다. 잘 못 받은 다음에는 오히려 더 오래 쉽니다.
여기에 기관 훈련에서 더할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고령 대상자의 보호자를 함께 등록해 결과를 보호자에게 알리는 것, 발신 시간을 기관이 정한 시간대 안으로 좁히는 것. 아직 완성된 기능이 아니라 시범 운영에서 함께 만듭니다.
통화 중 대상자가 한 말은 숫자와 주소를 가린 문장으로만 응답 판정에 쓰이고, 그 판정은 미국의 AI 서비스가 보관 없이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개인정보 처리방침에 있습니다.
보고서
구매하시는 것은 훈련이 아니라 보고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첫날부터 개인별 기록을 남기도록 만들었습니다.
- 개인별. 통화마다 유형, 진행 단계, 판정, 실제 값이 가려진 전사. 몇 번째 통화부터 응대가 달라졌는지.
- 집계. 유형별 통과율, 회차별 변화, 즉시 중단이 발동한 건수처럼 감사와 사업 보고에 낼 수 있는 형태로 묶는 것은 시범 운영에서 기관과 함께 만듭니다.
- 음성은 없습니다. 어떤 보고서에도 녹음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대상자의 발언은 가려진 글자로만 있습니다.
맞춤 시나리오
기관마다 걸려오는 전화가 다릅니다. 복지관에는 지원금과 건강검진, 은행 창구에는 대출과 카드 배송, 회사에는 대표나 거래처 사칭이 옵니다. 기본 대본은 공개된 수법과 기관 경보를 재료로 만든 것이라 어디에나 맞지만, 그 기관에서 실제로 돌고 있는 전화는 따로 만들어 드립니다.
주실 것은 통화 한 건의 이야기입니다. 뭐라고 하면서 시작했는지, 중간에 누구를 바꿔줬는지, 마지막에 무엇을 요구했는지. 민원 기록이나 피해 상담 메모면 충분하고 녹취는 필요 없습니다.
만드는 것은 세 가지입니다.
- 분기가 있는 대본. 대상자가 의심하면 달래고, 흔들리면 밀어붙이고, 끊겠다고 하면 붙잡습니다. 한 줄 읽고 끝나는 녹음이 아닙니다.
- 새 목소리. 기존 대본에 쓰지 않은 배역으로 굽습니다. 목소리를 돌려쓰면 두 번째 전화부터는 문장이 아니라 목소리로 알아차립니다.
- 끝에 알려줄 두 문장. 진짜는 어떻게 다른가, 그래서 해야 할 한 가지. 통화 마지막에 들려드리고 보고서에도 같이 들어갑니다. 이것 없이 대본만 만드는 것은 훈련이 아니라 장난 전화입니다.
맞춤 대본도 여섯 유형 중 하나로 들어갑니다. 그래서 다른 대본과 같은 기준으로 유형별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위의 안전 규칙 다섯 개는 맞춤 대본에도 예외 없이 적용됩니다. 특히 세 번째 — 대상자가 실제 계좌번호나 인증번호를 말하면 맞춤 대본이든 아니든 그 자리에서 멈춥니다.
기간과 비용은 사례를 보고 협의 때 함께 정합니다. 시범 운영에는 한 편을 넣어 드립니다.
시범 운영
첫 기관에는 시범 운영을 무료로 제안합니다.
- 대상 20~50명, 4주
- 서면 동의서 양식과 안내문 제공
- 유형은 택배, 기관 사칭, 대출, 결제 알림, 가족 사칭, 투자 리딩방 중 협의
- 그 기관에서 실제로 돌던 전화 한 건은 맞춤 대본으로 제작
- 종료 후 개인별 결과 정리. 집계 보고서의 형식은 이 기간에 함께 만듭니다
담당자께서 먼저 개인 앱을 깔고 일주일 정도 직접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제안서로는 "예고 없음"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진행 순서
- 문의
- 대상, 기간, 유형, 발신 방법 협의 — 전화망으로 걸려면 회선도 이때 정하고, 맞춤 시나리오가 필요하면 이때 사례를 주십니다
- 동의서 수집과 명단 전달
- 훈련
- 보고서와 결과 회의
비용과 계약
개인은 무료입니다. 기관과 단체는 인원과 기간을 기준으로 견적을 드리고, 계약과 청구는 앱 밖에서 세금계산서로 진행합니다. 앱 안에 결제는 없습니다.
문의
기관명, 대상 인원, 원하시는 시기를 적어 보내주시면 이틀 안에 답합니다. 그 기관에서 돌고 있는 전화가 있으면 그 이야기도 같이 적어주세요.